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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권****(ip:)
작성일 2022-05-02 13:52:37
조회 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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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가 요양병원에 계신데 코로나 시국이라 정해진 날짜만 뵐 수 있어서 미리 준비해서 드렸습니다. 어머니도 엄청 좋아하시긴 하는 데, 옆에 어머니 데려오신 사회복지사가 더 난리네요.병원 주차장에서 면회실로 올라가는 데, 마주치는 분들 마다 눈 똥그레지면서 우와해서 좀 부끄러웠습니다. 사진이 구리구리해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. 향기도 좋구요.사장님 덕분에 어머니 잘 뵙고 왔습니다. 번창하세요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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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꽃바다
작성일 2022-05-02 13:54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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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한꽃 오지않고 받은 꽃은 일주일도 안가 정**** 2023-05-01 11:21:56
어머니가 엄청 좋아하셨습니다. 권**** 2022-05-02 13:52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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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꽃바다
작성일 2022-05-02 13:54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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